based by on the novel by Ken Bruen
blitz cree? 기습공격에서의 기습이란 뜻
막가파 경찰로부터 폭행을 당한 전과자가 그 경찰에게 복수하고 싶은 마음으로
공개적으로 경찰관을 살해하면서
그를 용의자선상에 두고도 (미처 깨닫지 못해) 놓쳤다가
그를 체포하지만 법망을 피해가는 그 범인을 그의 프로파일을 통해 결국은 제거한다는 내용.
애석하게도, 영화는 마치, 우리의 "공공의 적"을 흉내낸 듯한 냄새를 풍기고
제이슨의 별다른 액션도 없는 그저 밋밋한 상태로 진행될 뿐이다.
그러다 보니, 재미란 재미는 완전히 사라지고 '도대체 어떻게 끝날 것인가'에 촛점이 맞춰지다
결국 그냥 그렇게 결론난다.
이게 뭐야...
한마디로, 영화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채, 제이슨의 이름과 액션을 빌미 삼아 관객을 우롱할 뿐이다.
No one ca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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