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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세상/아포리즘

Where to invade next?

다음은 어디를 침공할 것인가?

전쟁영화? 아니다.
마이클 무어 감독의 미국을 향한 조롱이자 반성이며, 타국에 대한 부러움이다.

첫 걸음은 인구 6천1백만명, 전함 2척이 위협적이며  예수, 대부, 슈퍼 마리오가 있는 이탈리아.

(공통) 1년 중 유급 휴가:  30~35일
           국경일                :  12일
           시市의 축성일(유급) : 1일
           결혼 유급 휴가   :  15일
(여성) 유급 출산휴가    :  5개월
+ 12월에 받는 추가 100% 월급
( : 월급 받아 생활비로 쓰는데 휴가를 어떻게 갈 수 있는가? )
+ 휴가 일수 未소모시 이월

1. 라르디니(돌체 앤 가바나, 버버리 의류 제조)
①스트레스 없이 잘 쉬어야 일도 잘한다
②2시간 동안 집에서 점심식사 후 귀사
what's the point of being richer?
(직원들에게 베풀지 않은 채) 더 부자가 되면 뭐가 좋죠?
2.두가티dugati(오토바이 제조)
: 회사 이익 = 직원 복지 = 사회복지

※ 미국에는 법정 유급휴가가 없고, (2~3주라도 주면 대단한 직장) ,  이탈리아는 기대수명이 미국보다 4년 이상이다.

" salute, we have just one life, that's the only one we have, and have to enjoy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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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
°아이들이 균형잡힌 식단을 배우고 먹는 것에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 월1회 조리사+영양사+市 공무원+교직원이 식단을 검토하여 급식 메뉴  조정
°점심시간이 넉넉해서 얼굴을 파묻고 빨리 먹을 필요가 없다. 점심도 수업의 연장으로 여긴다. 한시간을 꽉 채워서 식사예절을 배우고 몸에 좋은 음식을 즐기며 (음식을 더 덜어 주거나 물을 따라 주며) 서로를 챙긴다.
°식탁에 앉아 있으면 조리사가 전채요리부터 시작해서 음식을 가져온다.
°감자튀김은 1년에 두번쯤, 햄버거는 절대 나오지 않는다
°교내에 음료수 자판기가 없어 콜라는 마실 일 없다.
전채 요리+


※ 작성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