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털이 전문범들과 그들을 추적하는 형사의 쫓고 쫓기는 액션.
그러나, 총격씬을 비롯한 액션은 본격화 되려는 순간 힘을 잃고,
뚜렷한 클라이맥스 없이 진행되는 런닝타임은 자칫 재미를 떨어뜨린 채 지겨움을 안겨주고,
좀더 신중하고 완전한 계획 속에 진행될 수 있음에도 허점을 간직하더니
결국 그 많은 돈은 어떻게 된다는 것인지...왠지 모를 결말의 허전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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