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친구들이 모의하여 은행이나 금고를 털고 부지점장인 클래어를 인질로 삼았다가 풀어준다.
그러나, 더그는 FBI의 심문을 받던 클래어를 만나 자신들이 노출되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려다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추가 범죄를 하려던 정보가 새게 되어 야구경기장에 보관된 현금을 털던 그들은
잠복대기중인 FBI에 의해 추격을 당하게 되는데...
directed by Ben Affleck
그러나, 더그는 FBI의 심문을 받던 클래어를 만나 자신들이 노출되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려다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추가 범죄를 하려던 정보가 새게 되어 야구경기장에 보관된 현금을 털던 그들은
잠복대기중인 FBI에 의해 추격을 당하게 되는데...
directed by Ben Affleck
벤 애플렉이 여태껏 보여준 영화들에서처럼 급격한 진행보다는
차근차근 설명 같은 진행을 통해 액션을 보여주며 관객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인다.
그것은 장점이자 단점으로 작용하여 특별한 클라이맥스가 없는 영화를 때로는 단조롭고 재미없게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나름의 재미와 긴장을 통해 허무하지 않은 집중을 제공한다.
'Moving Stil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뮤 M.W. (0) | 2010.12.26 |
---|---|
악마의 놀이터 Devil's playground (0) | 2010.12.26 |
그랑프리 Grand Prix (0) | 2010.12.26 |
킬미 Kill me (0) | 2010.12.26 |
심야의 FM (0) | 2010.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