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잎 클로버는 행복, 네잎 클로버는 행운.
우리는 행복을 짓밟으면서 행운을 딸려고 한다.
넌 이제 네잎 클로버를 갖고 있으니 더이상 행복을 짓밟을 필요가 없는거야. 널 위해서 달려."
부상을 입은 후, 제주도로 내려간 기수가 그곳에서 일본의 기수이자 자신이 타던 말과 같은 혈통의 마주 아들과 사랑하게 되면서
새로 힘을 얻으며 그랑프리 대회에서 우승하게 된다는 이야기.
뭐, 그저 평범한 이야기에 김태희가 나왔다는 거,
그것도 대사를 노래하듯 읇조리는 양동근과 별로 어울리지도 않게.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 게 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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