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면 약1km 위에 건설된 석유시추기지 콜롯서스.
고대 상어에 물려 생긴 세균감염과 해저와 해수면을 넘나드는 메가로든의 습격으로 콜롯서스 뿐만 아니라
취재를 나온 크리스틴과 마이크 등 모두가 위험에 빠진다.
정말 재미없다.
대충 그린 게임 그래픽 같은 영상, 느릿느릿 진행되는 각본과 배우들의 느긋한 연기는 표정으로만 심각성을 보여주고
'영화제작을 위한' 저예산임을 너무 극명하게 드러내 버려 아무런 재미도 느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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