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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ng Still

인 더 일렉트릭 미스트 In the Electric Mist


New Iberia Lt. Dave Robicheaux(Tommy Lee Jones) is trying to link the murder of a local hooker to New Orleans mobster Julie (Baby Feet) Balboni(John Goodman)-back in his home parish as co- producer of Hollywood director Michael Goldman(John Sayles)'s Civil War film-when sizzled/psychic movie-star Elrod Sykes(Peter Sarsgaard), pulled over for drunk driving, starts babbling about a corpse he found in the Atchafalaya Swamp-the corpse of a black man Dave had seen murdered 35 years before....
뉴 이베리아의 데이브 로비쇼 형사는 그 지역 매춘부의 살해사건과 인근에서 남북전쟁 영화를 찍던 헐리우드 마이클 골드만 감독의 공동제작자로 돌아온 뉴 올리언즈의 갱 줄리 발보니를 연결시키려 하고 있는데 음주운전으로 붙잡힌 정신 나간 영화배우 엘로드 사익스는 35년 전 데이브가 목격했던 살해사건의 흑인시체를 아차팔라야 늪지에서 발견했다고 떠들기 시작한다.....출처 - http://www.imdb.com/title/tt0910905/plotsummary


매춘부의 토막시체에 의문을 품던 형사가 자신이 어린시절 목격했던 살인사건의 시체까지 발견되자
분명히 관련 되었을 갱 줄리 발보니와의 연관을 밝히다
머피 듀셋(Bernard Hocke)이 찍힌 줄리와 매춘부 사진이 나오자 머피를 추궁하기 시작하고
머피는 데이브의 딸까지 납치하며 압력을 가하지만
결국 매춘부 살해에 대한 줄리의 개입 뿐만 아니라 35년 전 머피의 죄까지 밝히게 된다는 내용.

그런데, 남북전쟁 때 죽은 군인들이나 대화까지 나누게 되는 존 벨 후드 장군(Levon Helm)은 왜 나오는지...
스릴러나 공포물이라고 하기에 사건사고는 약하기만 하고, 미스터리라고 하기엔 내용이 시시하다.

directed by Bertrand Tavernier
Based on the Novel " In the Electic Mist with Confederate Dead " by James Lee Bur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