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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섬은 멀리서 보면 누에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작은 무인도로 대부도,선감도,불도, 탄도 등 크고 작은 섬들로 둘러 쌓여 있으며
하루 두번 바닷물이 빠지면서 넓은 갯벌이 드러나면 탄도와 연결된 도로가 나타나 육로교통이 가능하며,
많은이들이 사진촬영을 위해 찾기도 하는 곳으로 석양이 무척 아름답다.
작은 무인도로 대부도,선감도,불도, 탄도 등 크고 작은 섬들로 둘러 쌓여 있으며
하루 두번 바닷물이 빠지면서 넓은 갯벌이 드러나면 탄도와 연결된 도로가 나타나 육로교통이 가능하며,
많은이들이 사진촬영을 위해 찾기도 하는 곳으로 석양이 무척 아름답다.
물 빠진 바닷길을 따라 갯벌을 가노라면 구멍 사이로 게들도 오락가락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장화라도 신고 갯벌을 파헤치고 싶은 생각에 사로잡히게 된다.
해질녘에 탄도항선착장과 누에섬을 오게 되면 지는 해를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그 아름다움에 푹 빠질 듯...
장화라도 신고 갯벌을 파헤치고 싶은 생각에 사로잡히게 된다.
해질녘에 탄도항선착장과 누에섬을 오게 되면 지는 해를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그 아름다움에 푹 빠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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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섬등대전망대
개관시간 : 09:00 ~ 18:00 (관람료 - 성인 1천원) , 30인 이상 단체 할인 (휴관: 매주 월요일/신정,설,추석)문의 : 누에섬 등대전망대 C.P.010-3038-2331 , 안산 어촌민속전시관 Tel.032-886-0126/2912
교통 : 123번 버스(고잔-안산역-시화E마트-대부도) ,
영동고속도로 월곶IC-시화방조제 방면 대부도 진입, 서해안고속도로 비봉IC-남양/사강 지나 송산-대부도 진입
대부도 진입 후 경기도 청소년수련원/영어마을/탄도항 방면 (내비게이션의 목적지는 탄도항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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