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애비뉴극장에서 일하는 브리짓[Rebekah Brandes]은 조쉬[Daniel Bonjour]와 함께
극장에서 상영중인 'the Dark Beneath'를 보게 된다.
극장에는 그 영화를 보고 살인을 저질렀던 범인을 잡기 위해 온 형사 배론[Jon Briddell]과
친구인 마리오[Greg Cirulnick]와 사만다[Mandell Maughan], 바이크족 할리[Stan Ellsworth]와 베이브[Melissa Steach]
그리고 집에 간다고 하고서 몰래 들어온 브리짓의 동생 티미[Justin Baric]등이 있었다.
함께 영화를 보던 그들은 화장실에 갔던 셜리[Michael Schwartz]가 죽는 장면이 영화에 나오자
무척 신기해 하다가 화장실에 가 보게 되는데 영화 속 장면이 실제임을 알게 되면서 두려움에 휩싸이게 된다.
그러면서, 영화 속 가면 쓴 남자의 시점이 실제와 같아지면서 그들은 한명씩 죽게 되는데...
극장에서 상영중인 'the Dark Beneath'를 보게 된다.
극장에는 그 영화를 보고 살인을 저질렀던 범인을 잡기 위해 온 형사 배론[Jon Briddell]과
친구인 마리오[Greg Cirulnick]와 사만다[Mandell Maughan], 바이크족 할리[Stan Ellsworth]와 베이브[Melissa Steach]
그리고 집에 간다고 하고서 몰래 들어온 브리짓의 동생 티미[Justin Baric]등이 있었다.
함께 영화를 보던 그들은 화장실에 갔던 셜리[Michael Schwartz]가 죽는 장면이 영화에 나오자
무척 신기해 하다가 화장실에 가 보게 되는데 영화 속 장면이 실제임을 알게 되면서 두려움에 휩싸이게 된다.
그러면서, 영화 속 가면 쓴 남자의 시점이 실제와 같아지면서 그들은 한명씩 죽게 되는데...
영사기로 투영되는 심야영화 속의 현실이 극장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현실이 되면서 살인이 일어나고
그 살인을 피하기 위해 이리저리 도망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어차피 공포의 실체가 드러나 있기에 무섭다기보다는 '왜 죽일까?', '어떻게 영화 속 현실이 실제가 되지?'에 집중하게 되지만
아무런 설명은 없고 그저 죽이는 것만 존재할 뿐이다.
영화 속 장면과 동시에 극장의 실제 모습이 영화에 등장한다는 설정은 다른 영화에서도 봤으니 아주 신선하지는 않지만
호러무비에서는 제법 그럴싸한 것이 되고 왠지 모를 기대감을 갖게 한다.
그러나, '왜'.'어떻게'가 어떤 이유로든 규명되지 않으면서 보고 나서도 아쉬움을 던져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 재밌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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