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보는 세상/이땅 곳곳

새재계곡 용추 약수


교귀정 근처 용추약수를 내려다 보았다.

맑고 시원한 물이 흐르다,고였다 한다.

관리가 잘 된 1급수는 소리까지도 맑게만 들린다.

 

도시를 잠깐만 벗어나면 시원하고 맑은 물이 넘치는데

왜 UN이 정한 물부족국가일까?

마실 수 있을때 열심히 많이 마셔둬야겠다.

미래의 어느날엔가는 세금을 뺀 기름값보다 비쌀 수도 있을테니...


http://minihp.cyworld.com/16118981/1497471053


'내가 보는 세상 > 이땅 곳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문방조제의 석양  (0) 2009.05.12
교귀정  (0) 2009.05.12
새재계곡 용추  (0) 2009.05.12
새재를 넘어 시골집에 묵다  (0) 2009.05.12
나는 나인가? 물인가?  (0) 2009.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