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드리지 마라!
가족을 지키기 위한 목숨을 건 반격이 시작된다!
전직 프로 밀수팀 리더로 활약을 펼치다가 가족을 위해 손을 씻고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크리스’(마크 월버그). 자신이 발 담고 있었던 범죄 세계를 완전히 벗어났다고 생각했지만 사랑하는 아내, ‘케이트’(케이트 베킨세일)의 하나뿐인 동생 ‘앤디’가 치명적인 실수로 불법 마약 밀수에 휘말리게 되면서 그의 가족은 무자비한 범죄 집단에게 위협당한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위험한 일도 불사하는 ‘크리스’는 ‘앤디’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절친 ‘세바스찬’(벤 포스터)의 도움을 받아 최정예 팀을 구성, 목숨을 건 불법이송작전에 뛰어든다! 하지만 그를 기다리는 것은 바로 밀수입의 천국, 파나마시티의 1억 5천만 달러의 밀수품을 둘러싼 음모와 잔인한 범죄 조직! ‘크리스’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거대한 음모에 맞서고, 동시에 가족들을 위협한 조직을 제거하기 위한 거침없는 반격을 준비하는데... 과연, 그의 마지막 작전은 성공할 것인가!
출처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Story.do?movieId=67707&t__nil_main_synopsis=more
가족을 지키기 위한 목숨을 건 반격이 시작된다!
전직 프로 밀수팀 리더로 활약을 펼치다가 가족을 위해 손을 씻고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크리스’(마크 월버그). 자신이 발 담고 있었던 범죄 세계를 완전히 벗어났다고 생각했지만 사랑하는 아내, ‘케이트’(케이트 베킨세일)의 하나뿐인 동생 ‘앤디’가 치명적인 실수로 불법 마약 밀수에 휘말리게 되면서 그의 가족은 무자비한 범죄 집단에게 위협당한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위험한 일도 불사하는 ‘크리스’는 ‘앤디’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절친 ‘세바스찬’(벤 포스터)의 도움을 받아 최정예 팀을 구성, 목숨을 건 불법이송작전에 뛰어든다! 하지만 그를 기다리는 것은 바로 밀수입의 천국, 파나마시티의 1억 5천만 달러의 밀수품을 둘러싼 음모와 잔인한 범죄 조직! ‘크리스’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거대한 음모에 맞서고, 동시에 가족들을 위협한 조직을 제거하기 위한 거침없는 반격을 준비하는데... 과연, 그의 마지막 작전은 성공할 것인가!
출처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Story.do?movieId=67707&t__nil_main_synopsis=more
밀수에 소질이 있는 크리스가 처남이 저지른 잘못을 메우기 위해 다시 밀수에 손을 대면서 겪는
가족의 우여곡절과 그 속에서의 배신을
악당들과의 두뇌게임을 통해 보여준다.
그러나, 그런 줄거리에 비해 전체적 진행은 관객에게 재미를 주지 못한 채 110여분의 런닝타임을 너무 평이하게 보낸다.
그것은 어쩌면 국가사회적 환경이 다른 탓도 있을테고
일반인에겐 딴나라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 마약과 같은 소재를 자연스레 보여주려 하다보니 더욱 낯선 것이 되어 버린 결과일 수도 있다.
어쨌거나 영화는 가족이 위기에 처하는 상황 속에서도 그저 그런 밋밋함이라고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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