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는 하나 패밀리

지윤과 채원2004


2004년 9월12일 일요일.
산본 살던 시절, 저녁 먹으러 나간 날인가보다.

무엇을 먹으러 간 것인지, 무표정한 지윤이는 왠지 시무룩하게 보인다.
그런데, 지윤이는 머리카락이 많이 기네?
이때는 길렀나부다. 아마도 가장 길게 해 있던 시기가 아닌가한다.

역시 애들은 웃어야 이쁘다.
                                       
012345678

'우리는 하나 패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카들_2005년 설날  (0) 2009.06.14
지윤과 채원_2004년 추석  (0) 2009.06.14
지윤과 채원2004  (0) 2009.06.14
김지윤2004  (0) 2009.06.14
김채원2004  (0) 200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