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보는 세상/자연스러운 자연

추운 진달래

진달래는 피었는데...

날씨는...시샘하는 추위.

하긴 몇 년전에도 3월하순에 눈이 내렸지.

앞으로 가든, 뒤로 가든 결국, 계절은 봄일테니.

 

그런데, 내 마음에는 언제 봄이 오나...

하지만, 알지도 못하는 새 그 봄도 지나 여름이 되겠지...


'내가 보는 세상 > 자연스러운 자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뭇잎 위 무당벌레  (0) 2009.06.03
빗방울 머금은 연닢  (0) 2009.06.03
진달래는 피고 싶다  (0) 2009.05.13
봄, 새싹  (0) 2009.05.13
사뿐히...  (0) 200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