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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ng Still

죽이고 싶었습니다 Some guy who kills people



조그만 마을에서 일어나는 연쇄살인 사건.
보안관은 희생자들의 연결고리를 찾으려 하지만 쉽지 않는데 희생자는 늘어만 난다.
어느날 갑자기 생부生父 켄을 찾아온 에이미를 켄은 잘 돌보려 하지만 현실은 그의 마음과 달리 힘겹기만 하다.
그런 켄이 밤마다 외출을 하자 몰래 미행한 에이미는 켄이 살인현장에 있는 것을 목격하게 되는데...

켄은 왜 살인을 저지르는 것이며 과연 그것은 사실일까?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