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점을 털러온 강도.
사람들과의 대치상황 중 갑자기 밀려온 해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고 나머지는 매장과 주차장에 갇혀 버리는데....
설상가상, 그들을 노리는 식인 백상아리의 등장으로 모두는 공포에 휩싸이며 생존을 걸고 사투를 시작한다.
과연 생존할 수 있을 것인가?
사람들과의 대치상황 중 갑자기 밀려온 해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고 나머지는 매장과 주차장에 갇혀 버리는데....
과연 생존할 수 있을 것인가?
대단한 액션은 없어도 나름의 긴장감을 계속 보는이에게 준다.
죽을 사람은 죽고 살 사람은 결국 살아남는 그렇고 그런 영화다.
해일이 밀려오는 상황은 잠시, 나머지는 건물안에서 이루어지는데 전체적 그래픽과 긴장감이 많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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