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변화 없는 일상과 보장된 정년 그리고 무엇보다 칼퇴근....
그렇게 정의될 7급 구청공무원의 일상이 인디밴드와의 만남으로 인해 내외적 변화를 맞게 된다는 내용.
큰 웃음은 아니지만 자연스런 미소를 짓게 하며 음악과 꿈 그리고 현실을 대비시켜준다.
윤제문의 천연덕스런 연기가 영화를 잘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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