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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ng Still

인페스테이션 Infestation

직장에서 해고통보를 받던 쿠퍼는 갑작스런 고음에 고통스러워 한다.
쿠퍼가 깨어나 보니 모든 사람들은 고치 속에 갇혀 있는데 곧 커다란 벌레의 공격을 받게 된다.

고치 속의 새라와 신디,알버트와 그의 아들 휴고 등을 깨워 모두는 쿠퍼의 아버지 에단네로 걸어간다.
신디의 동생 제드네에서 벌레와의 변종이 된 제드로부터 쿠퍼는 다치게 되는데
그를 부축하던 새라에게 질투를 느낀 신디가 벌레를 부르며 고함을 지르자 알버트는 총으로 신디를 죽이고
새라는 벌레에게 잡혀 둥지로 끌려가고 만다.

쿠퍼의 아버지네에 도착한 후, 벌레 변종이 된 알버트를 죽이고 방공호로 가려 하는데 
새라를 구하러 둥지로 가던 쿠퍼는 벌레 변종으로 오인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잡힌다.
아버지의 도움으로 쿠퍼는 탈출하지만 에단은 혼자 벌레들의 둥지로 들어갔다 새라를 발견하고는
둥지 폭파를 위해 같이 여왕벌레 쪽으로 갔다 이내 변종으로 변해 버린다.
쿠퍼는 아버지를 대신해 폭탄을 폭파 시키고...
written and directed by Kyle Rankin


감독의 말 :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봐~"
관람 후의 평 :
 "적당한 이유나 설명도 없이 사람들은 고치 속에 갇혀 있고, 어딘가로부터 나타난 벌레들이 득실거리고
  벌레들은 듣기만 하지 보지도 못하는데 소리를 지르거나 총을 쏴서 벌레를 불러 들이며
  가까운 곳에 있을 식당이나 슈퍼는 신경도 쓰지 않고 하루종일 걸어 멀리까지 길 떠나는
  멍청한 인간들이 다른 사람들은 그냥 내버려 두고 자기네만 살아 보겠다고 오가다
  벌레를 퇴치하는데 도움이 될 무기들은 전쟁놀이 좋아하는 노인네 혼자 챙기게 한 후
  영화 끝나기 전에야 고치 속 사람들을 깨우려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비디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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