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좋은 개살구.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등
리암 니슨이란 이름만으로 접하기엔 너무 가볍고
제목처럼 그리스신화라는 것만으로 영화를 보기엔 너무 관객을 무시하는 처사다.
액션은 하다 마는 것 같아 아쉽고, 스토리는 일방적이라 관객이 필요 없으니
과연 이 영화의 재미는 어디에서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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