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는 세상/자연스러운 자연
들국화와 맑고 푸른하늘
©somachoking 마쵸킹®
2009. 5. 11. 23:28
정말 햇살이 뜨겁고 화창한 날이었다.
그 속에서 바람에 한들거리는 꽃이라니...
그곳에서 난 자유로움과 평화를 누리고 있었다.
눈에는 꽃의 아름다움과
귀에는 바람의 속삭임과
손에는 풀들의 감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