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는 세상/이땅 곳곳
장호항과 등대
©somachoking 마쵸킹®
2009. 5. 13. 17:53
평일의 오전시간.
사람들은 그물을 손질하거나 고기잡이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가까운 곳으로 이른 고기잡이를 나갔던 배는 벌써 돌아오고
다른이는 또 준비에 한창이다.
동해안은 참 신기한 곳이다.
어떤 방향으로 햇살을 받느냐에 따라 바다색이 바뀌고, 그것은 서해안이나 남해안과도 다르다.
평화로움이 넘치는 그곳의 한낮이 아닌 등대가 밝혀진 그런 모습도 보고싶다.
http://machoking.tistory.com/search/장호
참조- http://tour.samcheok.go.kr/program/tour/tourinfo.asp?ti_code=13&s=1&bb=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