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보는 세상/자연스러운 자연

장호해수욕장의 바다속

         햇빛은 한방향으로 내려오는데

         그 빛을 받은 돌은 따뜻함을 즐기고

         물은 여러갈래로 움직이니

         돌은 물이 되고

         물은 돌이 되고

         서로가 서로를 밝게 비춰주는 햇빛이 되었다.

http://machoking.tistory.com/search/장호
참조- http://tour.samcheok.go.kr/program/tour/tourinfo.asp?ti_code=13&s=1&bb=2

'내가 보는 세상 > 자연스러운 자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뿐히...  (0) 2009.05.13
장호해수욕장-갈매기도 쉬고 싶다  (0) 2009.05.13
경포호에 홀로 핀 꽃  (0) 2009.05.13
나뭇가지 하트  (0) 2009.05.13
잡았다  (0) 200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