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은 한방향으로 내려오는데
그 빛을 받은 돌은 따뜻함을 즐기고
물은 여러갈래로 움직이니
돌은 물이 되고
물은 돌이 되고
서로가 서로를 밝게 비춰주는 햇빛이 되었다.
참조- http://tour.samcheok.go.kr/program/tour/tourinfo.asp?ti_code=13&s=1&b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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