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용역을 받아 청부살인을 하는 회사에서 일하던 말로리가 일을 그만두려하자 인질로 잡힌 중국의 반체제인사를 구출한다는 미명하에 그녀에게 살인누명을 씌우려 꾸미지만 이를 눈치챈 그녀가 관련자들을 색출, 벌한다는 내용.
간단한 얘긴데 꽤나 복잡한 듯 아리까리하게시리 완전 3자에게 얘기하고
쌈박질도 하지만 그것이 스릴 있거나 재밌게 여겨지지도 않고
어쨌거나 극전개는 잘 해나가지만 그 재미는 별루다.
제목의 뜻 그 자체라고 밖에....
여자 킬러의 활약상을 기대하면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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